소원자의 기도맞이 기도 다녀왔네요

춥고 어제는 힘들었지만 가르치는 신제자  데리고 몇달만에 인사 했네요

손님촛불발원 해주고 기도 해주고

빌어주는 인생 도연산당 기도는 간절하게 기도 합니다

 

수행이라는것은 내마음과 내정신 버리고 소원 이루고쟈 하는 손님기도만 생각 합니다

무녀인생 안동점집 영주점집 예천점집 의성점집 도연산당 20년 되어 갑니다

영적수행은 가르치고 같이 나누고 풀어가고 인생이죠

손님기도 해주고 이제  사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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