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도연산당 낙동강 사진 카메라도 담고 의성경계지역까지 도로운전하구 음악 틀고 가다가 들러서 인사한곳

증율리석불좌상 문이 잠겨져 있다 애써 문열고 기도하고 싶지 않구 합장인사만 했다

동네부락안에 있어서 사람이 쳐다보고 해서 잠시나마 인사만 할수 있는곳이다

겨울이 다가와도 근처 돌아볼까 하니 집근처에서 20분도 안걸리는곳 의성과 안동 경계지역 땅사서 근처 돌아  다니다가 만난곳 ㅎㅎㅎ

털신 신고 저벅저벅 걸어 다니면서 도연산당 하루일과 지나간다

오늘은 예약상담만 받구 금방 하루가 지나가버린다

그래도 일상과 나의 여유라는것은 기도하고 수행하고 살아가는 무녀이다 도연산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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