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시작 안동점집 도연산당

이천 소고리마애불 가르치는 신제자 데리고 기도 시키고 자시 넘어서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펑펑 우는모습 옛날 도연산당 불리던 시절 기억 나데요 기운내고 살아가는 일 신령님 믿고 일어서는법 가르쳐 주고

오는길에  사과를 하더라구요 괞찬아 그냥 잊어버리고 살아 무엇이든 지금이 중요하고 살아가면 된다

안동점집 도연산당 색갱이 미요미요는 이렇게 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수미야 미요 미요

감도 잎파리는 다 떨어지고 안동 용한점집 의성 용한점집 안동 도연산당

마지막 가을국화가 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경북도청근처 손님 굿하고 큰재수 보았다구 기도비도 부쳐주고 촛불발원 하구 저번 일진 했던손님도 기도 하고 있습니다

초록이 지고 추운 겨울이 향해하는 계절 겨울이 다가 옵니다

서후굿당 사장님 도연아 밥 먹으로 온나 점심먹고 딩굴딩굴 기다리는 렌즈 오고 질러서 사진 담아보고 도연산당

하루 잘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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