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로 아침에 기도 다녀왔네요 전화와도 전화 못 받음

청량산 가는길 비슷해요 조금만 올라가면 되는줄 알았는데 꽤 올라갑니다 그래도 조계종 백련암은 태화산 자락이라서 산꼭대기에 있어서 청정 도량 입니다

석간수가 흐르고 관리를 관리하시는 보살님 계시더라구요 간단하게 과일공양만 했습니다

대웅전 작지만 깨끗히 관릴 잘 되어 있더라구요

산신각에서 기도발원 하고 인사하고 단골손님들 빌어주고 경기도 손님 빌어 주었습니다

아주 기도 마니 다녀도 도연산당 마음은 좋습니다 산천에서 등산하기 기도하는것 제일 편안 합니다

도연산당 도착해서 예약 손님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서남북 돌아 다녀서 미친듯이 기도 다니고 또 예약받고 이게 일상 입니다

운세상담 예약 접수중 하루전 예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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