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곡산 물맞이 폭포 기도하구 또 내일은 일월산에 정성맞이 있어서 드려야 합니다

바쁘게 지나가더라도 안동점집 도연산당 근황은 일복 신령님복 터지고 바쁘게 지나 갑니다

산행할때 땀이 뻘뻘 흘려도 이때 제일 행복한것 같습니다 마음 비우고 등산하고 제삶을 이거구나

나라는 존재는 신령님제자구이나 생각하고

사계절이 바꾸고 인생 흘러흘러 무녀인생도 20년 되어가네요 도연산당 여정은 40대 중반을 기다리고 이제는

조금씩 내려놓고 주신 삶대로 이어나갈까 합니다

내일도 바쁜하루지만 신령님주신 인연대로 잘 풀어가겠습니다

운세상담은 하루전 예약 하세요 급하게 상담 해달라고 하면 잘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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