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점집 도연산당 쓰고 싶은 이야기

또 며칠이면 추석이 다가 옵니다 안동점집 도연산당 요즘 근황은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블로그를 하구 홈페이지관리도 하구 바쁘게 생활을 합니다

영주점집 안동점집 예천점집 검색되게 해서 예약도 들어오고 안동에서도 예약 이곳저곳에서

예약 들어오고 점사보고 합니다

그런데 카피하는 블로그있구 자기네들 색깔 있는것은 좋은데 너무 대놓구 카피하구

어느누구는 제자 아닌척 했다가 점사보고 알고난뒤 다시 와서 인사 하러 올께요

신령님제자면 제자답게 신령님이 주신 인생 풀어가면 될것을 무엇이 그리 자기가 잘났으면 잘난대로 가는것이구

못났으면 못난대로 가는것이지 예법도 도의도 지킨다는것이 대놓고 따라하거나 무엇이 있나?

그리 관심 가지나요 지적질하구 잘하면 자기 색깔대로 가시죠 보면 다 알수있게 보이는곳에서

참 이상하게 사람들이 합니다

점사보러 온다고 해도 다 찾아내서 보니 그사람은 자기를 찾지 못했다고 손님이 이야기 해주네요

도연산당이 못 찾아 냈다면 스스로 찾아와서 삼자대면 하면 되겠네

스스로들의 색깔이 있구 신령님제자이면 제자답게 행동하구 바르게 살아가야지 지껄이는대로 방식대로 한다고

세상에 제일 내가 잘났어 하는 사람 없습니다

잘난사람 세상에 많구 모자라면 모자란대로 그런사람 많습니다

오염 되어도 상도는 있구 제자라면 신령님이바른 제자라면 더러운짓하지 않구 자기가 손님 많다면 이곳저곳 기웃기웃 하지 않겠죠

용하다면 손님들이 스스로 찾아 갑니다

괜한곳 계속 예의 주시하고 따라하구 아닌척하구 점사보고 내가 잘났어 하는 이상한 방식 하지 마시길

살아가고 풀어가기도 바쁜 시절이니 괜한짓하지 말구 정진이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