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초하루 하구 손님보고 저녘 6시까지 너무도 바쁘게 지나 갔습니다  축원 하기전 부터 서울에서 남자분 손님 오시고 아침에는 부적 가지로 온 손님

접대하구 초하루는 늦게 시작하구 끝나고 또 점사손님 예약에 요즘은 남자분 손님들 대부분 많이 오십니다

대구에서 영주에서 서울에서 어디라구 지칭하지 못할만큼 전국에서 오니 바쁘게 지나 갑니다

그래도 초하루 축원은 다 해주고 끝나고 정리하니 저녘 시간 기절하듯 잠자구 단골동상와서 이런저런 얘기하구 기절

안동 용담사 용담폭포 기도 다녀오고 빌어줄몫 다 용궁기도 했습니다 몇년만에 갔는데 기도터 관리는 절에서 해서 비손만 할수 있더라구요 ㅋㅋ 향만 가지고 갔으니

도연산당은 비손하는제자니 조용히 기도 하죠

오는길에 동상이랑 청송 달기폭포 근처 식당에서 밥먹구 돌아오는길에 어제 오신손님 잠시 들러서 차 드시고 간다길래 차대접 해드리고

지금 이시간 입니다 내일은 부적손님들 미국운세상담 했던 손님 서울 강남 손님 부적 발송 해야 합니다

직원을 뽑아야 할듯 운전잘하구 하는사람 구해야 할듯 합니다

정리하구 예약받구 요즘은 정신이 없지만 수행는 열심히 하구 살아가는 도연산당 도연만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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