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기도 다녀오고 손님 점사보고 거의 기절하듯 잠을 자구 일어 났습니다

옥수 갈구 아침 전안기도 하구 손님들 기도발원 하구 청소하구 또 뜨거운 아침일듯

부용대근처라서 자연풍경은 좋은곳

경북도청점집 부용대점집 안동 용한점집 안동 신점 잘 보는곳

봉화에서 이사오고 두달 되어가는 도연산당은 이제 마음 편안히 시작 합니다

어제는 강원도에서 이사오셔서 정착하신 여자손님 상담 해드리고 이야기 하다가 봉화에 유명한점집 소문난곳 있다고 하던데

산골이던데 ㅋㅋㅋ 언니 그것 저예요 손님들 넘 깊숙한곳이라서 무섭다고 하셔서 경북도청에 왔습니다

ㅎㅎㅎ 희한한 인연이네요 점사보고 명함주세요 부랴부랴 명함 다시 신청하구

이게 일상 입니다 봉화점집 도연산당 이제는 안동점집 도연산당 되어서 어떤인연이던

좋은 손님들 만나서 좋은 기분으로  시작

아침 모닝커피 시작하구 커피냄새 솔솔 풍기고 향하나 피구 기도하는 모습이 도연산당 모습입니다

철없이 흐러던 시절과 다르게 40의 중반의 모습 이게 도연산당 모습이니 늙어가는 아줌이라도 만족하구 살아 갑니다

운세상담 예약 받구 있습니다

미리 예약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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