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반에 일어나서 경남 기도터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석간수 기도터 찾아서 수행하는 도연이 입니다

무녀인생 수업하는것 단골손님 일진 맞이라서 빌어주기

가시지는 못하지만 제몸 바삐 움직이면서 운전하면서 갑니다

 

도연이가 살아가는곳 두메산골이지만 제가 다니는 곳도 두메산골 이름모를 기도터 찾아수 수행 합니다 열심히 기도 해주고 죽어라 걸어서 가면 사실 이정표도 모르고 헤멜까 걱정 없습니다

신령님께 도연왈 할배 어떻게 해요 하면 오른쪽 걸어서 이십분 가면 나온다

알았어요 과일이랑 가방메고 고추대 가지고 그게 스틱 입니다 산골에서 생활하니

스틱 귀차니즘 고추를 고정하는 고추대 가지고 기도 다닙니다

남들보면 웃겠지만 그게 편안 합니다 제키도 맞고

 

이름모를 석간수 찾아서 빌어주니 공수 잘 떨어 집니다 금전문이 막혀서 빌어주기

ㅋㅋㅋ 두꺼비 노란두꺼비 화경으로 보여서 잘 되었다 하구 마음으로 안심하기

제발 손님들 금전문 올해 힘들지만 그래도 여러 상업하는 분들 금전 열어 주세요

열심히 빌었습니다

 

기도터에서 한컷 아줌마 사진 막 찍기 혼자서 이렇게 다 찍어 댑니다

 

 

새로운 신가족 들어오면 잘 가르쳐 줄텐데 아직 소식 없음 그래도 올해는 들어 온다고 하시길래

기도  끝나고 내려 왔습니다 소원빌기 이루어지는곳 금전이 막혀서 금전 빌면 잘 이루어 지는곳

도연산당 도연보살 다녀온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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