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단골손님 작은치성 있어서 봉화까지 도연산당 다녀왔습니다 부적 비방해주고 터전 두르려 주고 공수 주고 받구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후다닥 지나 갑니다 우박 내린다고 비온다고 했는데 비가 그친후 저녘 시간 되어서 돌아오는길 풍경이 너무 이뻐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안동점집 부용대점집 안동 경북도청점집 이사온후 바쁘게 지나가는 한달 6월의 시작 또 이렇게 작은 치성이라도 있구

손님 예약에 정신이 없이 한달이 시작 됩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구 기도일진도 있구 수행하구 다니는 도연산당 열심히 살아갑니다

사장님들 도연산당 당주님 당주님 ㅋㅋㅋ 보살님이 편안한데 그래도 이렇게 불리던 저렇게 불리던

도연산당 인생 신령님이 주신 삶대로 풀어 갑니다

영점 신점 예약 받구 있습니다

안동 유명한 무속인 안동 신점 잘보는곳 안동 신내림 안동 신가림 안동 용한점집 도연산당

하루 일과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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