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은 나를 위한 시간보다는 신의 가족을 위해서 다 주고 내것은 찾지 못한 한해였다면
이제는 내스스로 생각하고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로 한다
딴은 해본다고 해도 잘 안된것 같기도 하구 너무 내시간이 없으니 힘들었던것이 사실이다
서로 보듬고 나누고 하면 다 좋은것을 그런데 내것 챙기지 못하니 누구에게 주지 못한다
녹록치 않으니 여유가 없구나
생각이 들어간다 나를 위해서 살아가고 나를 위한 시간이 있어야지 여유가 있어야지 누구를 부리고 할수 있구나 생각이 들어간다
2015년은 바쁘게 움직일듯 하다 신령님 공수 주시는것도 외방에서 불리고 멀리 나가고 왔다갔다
다닌다고 한다 그래 내팔자 앉자 있는것도 산골로 내려와서 앉자 있지 도시 있을때는 전국방방
불리며 산천으로 다니고 공부하구 수행했지 그래 그렇게라도 움직이자
생각이랑 마음과 다른것 삶은 버리고 앞길 갈것만 생각 해보자
주신 삶 영검 신점이던 영점이던 불려 주시는것 그래도 이어 나가자 도연이 인생은 무녀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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