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독일손님 점사 보고 하루종일 손님 보고 저녘까지는 바쁘게 지나 갔네요

오늘은 2월 초하루 맞이라서 축원하구 준비하구 음식하고 예약손님 전화 받구 바쁘게 지나 갑니다

 

 

학업때문에 점사 보고 가족들 무탈한지 점사 보고  

이산중에서 불리는것도 고맙게 생각하고 수행생활 합니다

손님들 축원 해죽 영주점집 안동점집 봉화점집 예천점집 상주점집

문경점집 다 예약 받구 도연산당은 하루 후다닥 지나 갑니다

과일은 동네 할매들 경로당 나누어 드리고 오늘은  예약점사 손님만 보고 끝내야 할듯 하루가 금방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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