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손님이 오셔서 상담 해드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운세상담 해 드리고 가신다음 문자 보내 주시네요

도연산당 블로그 다 검색 하시고 이런저런 글들 다 읽구 공손하게 예약 하시고 상담 하고 운세상담 해 드렸습니다

영험하구 유명하다고 하는곳 찾아서 상담 해보았구 이런저런 점사를 보더라도 본인에게 맞는곳 찾아서

다 검색 해보시고 오셨더라구요

이런산중 마음에 듭니다 손님  차대접하고 점사보고 살아가면서 한숨 쉬지만 기운 나는말 해주고

밝게 웃고가는 모습보고 도연산당도 마음이 편안 해졌습니다

점사 보더라도 사실 개인적인 입장은 하지 않습니다 점사손님 오신손님 입장에서 풀어 드리고

나머지는 판단은 손님 하시고 굿을 하고 안하고도 손님이 맞아 떨어지고 공수가 맞으면 하는경우라서

크게 욕심 부리지 않구 두메산골에서 살아 갑니다

불리던 시절 바쁘게 지내보던 시절도 있구 한숨 긴한숨 경기 좋지 못하니 점사 보더라도 더 하나의 주시는 말씀은

신령님이 주신 말씀대로 풀어 드리고 점사 보는것이라구 봅니다

운세상담 하지만 찾아 오신분들은 다 힘들어서 이 경기가 어떻게 살아나갈수 있을까?

가족 연애 회사문제 답답한것 해결하고쟈 점사 보러 왔으니 답답한 물음 풀어주고 어드바이스 해 드리고 조언하구

풀어가는것이 점사라고 봅니다

유명한점집 영험한 점집 다 좋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말한마디 그말한마디가 찾아 오는 손님들에게 살아갈 희망 아님 너무 힘들어서

기운도 없는날 대충 보고 풀게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점사 어렵지만 인생 카운셀링 제대로 하고 제대로 상담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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