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문산 천근월굴까지 등산 하기위해서 설산 등산을 했습니다 두군데 기도터 찾아서 수행하러 아침부터 일찍 등산을 했네요

설산의 아름다움 절경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부부가 이별수가 있어서 힘들어진 경우 부적 애정운 기도하구 부적 기도 보내고 다시 이곳으로 수행 합니다

어려워도  잠 못자고 힘들어 하는 뉴욕언니 보고 계속 빌어주고 힘들지만 같이 나누고 하는 믿음

게으리지 않게 수행하고 빌어 주었습니다

눈이 내린곳 그냥 앉자서 축원하구 추워도 견디고 있구 잠도 제대로 못자는 사람 보면 3시간 자구 일어나도 도연산당은 괞찬습니다

마음이 간절한 사람 알기 때문에 마음 태평하게 가지지는 못합니다

보이던 안보이던 일심 빌어주는 이의 마음과 간절하게 살아가고 싶은마음은 신령님도 아실거라구 하늘께 부부궁 인연을 점지를 하는

신명께 빌고 도연산당은 이렇게 마음으로 빌고 왔습니다

천근월굴까지 가는길은 눈이 허벅지가 차구 등산로 잘 정비가 되어 있지만 설산 눈이 내려서 쌓은곳

아주 오랫만에 7년만인것 같습니다

수행하던 시절 그리던 시절 애절함의 간절함은 알기에 수행통신 다녀왔습니다

이게 도연산당의 인생 한풀이죠 빌어주던 마음 간절하게 살아가고 싶은 이 위해서 빌고 일심으로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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