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여정이 끝이 났습니다 꾸무리 하는 기분으로 한달은 긴 방황하구 조용해 지니 다시 일어나구 참 인생이라는것은 쉬운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봉화점집 운세상담 하구 도연산당 블로그 시작한지도 오래 되었는데 하고 싶은말은 그냥 지나가고 살아가기 바뻐서

지나가는대로 살아온것 같습니다

먼동이 트는 동산 오르고 혼자서 헉헉 거리면서 산새소리가 방가이 반겨주는곳 수행하자 하구 두번와서 다시 내려온곳 찾아서 갔네요

그런데 미리 올라갈때는 인연이 맞지 않다 내려가라 혼자가니 귀에서 몇분 돌아서 몇분

귀에 들리는 소리 터지신과 산신이 문을 열어주고 가르쳐 주어야지 산행하구

수행할수 있습니다

욕심이 난다고 내마음대로 찾을수가 없는것도 새삼 공부 하게 되었습니다

파란 어린 내나무잎을보고 이겨울에도 파란 잎은 살아가는구나 젊은이들 피 왕성할 나이 시대는 우리 미래 친구들이 힘든 시절이 왔습니다

그래도 도연산당은 영적 수행 위해서 기를 받구 충전하구 내려오는길은 참 마음 편안이 내려 왔습니다

시국이 좋지 못합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주말마다 모여서 그렇게 이야기 하는것은 살고쟈 새로운 시대 희망이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일어 나는것 입니다

희망이 있어야지 내자식이 살아가는 시대이고

결혼하지 않는것은 그만큼 빡빡하구 살아가는데 돈이라는것 희생을 강요한다고 다 들어내는 세상이 아닙니다

개인의 인생이 중요한것이구 다 같이 모여도 강자 앞에서는 강하고 약자 앞에서는 약해야 되는데

강한 사람에게 약하구 약한 사람에게 강한 이상한 행동들 절대 안 됩니다

힘들어서 찾아 오는 사람들에게는 점사를 보더라도 희망적인 말 한마디라도 따뜻한 온정이 필요한 시대 입니다

도연산당도 흐르는 시절 이제 44살 무녀인생 17년 젊지만 그렇다고 어리다고 하지 않는 중간 나이 되었네요

젊디 젊은 시절 신내림 받구 서울서 굴러 굴러 돌아 보면 인생 참 어려운문제 산골 내려와서

두메산골 강이 바라 보이는곳 에서 살아가니 내려 놓구 개인사 인생 문제 어려운 인생 풀어주고

보답으로 살아가는 무녀가 되었구

인생사 답답한 문제 해결 해주고 마음 편안 해 졌어요 한마디가 위안이 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점사 보고 싶다고 다 쉽게 만든것은 아닙니다

필요하신분들 보시고 답답 하시면 언제든지 운세상담 예약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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