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대내림 일진 끝내고 학가산 용궁기도터 기도 다녀왔습니다

 

발원 했던 손님 계약 되고 공양 올려라 하는 공수 받구 미리 준비 해놓구 시루만 쪄서

 

기도발원 하구 받는공수 잘 이루어 져서 고맙다고 빌구

 

기도하지만 차가 물안개가 가득차서 올라가는데 조심 조심 운전 하구 다녀왔네요

 

급한 사업기도 하니 잘 계약이 떨어졌구 급한것 빌면 잘 이루어 주시네요

 

며칠동안 안되구 도연산당 너무 너무 힘들어도 손님 위해서 다녀오니

 

다음날 바로 계약 된다고 합니다

요즘은 손님 보다가 상담 하면 장난전화나 이상한 문자 오고 전화 끊구 손님이 좋은분과 아닌분 나누어지지만

 

상담자의 고력은 어쩔수없으니 그냥 지나 갑니다

비가와서 폰카로 찍었네요 저녘 사진이라도 그냥 볼수 있을정도 입니다

 

도연산당은 기도발원은 저녘 이라도 손님 급하면 같이 가서 빌어주니

 

기도하는마음은 제 개인적인 욕심보다 손님위해서 빌어주면 좋은 소식 들립니다

 

간절한 마음 복잡한 생각 다 버리고 하나만 집중해서 빌어보면 좋은 소식이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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