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산당 도연보살 오늘은 11월 초하루 맞이 드렸습니다 신령님법당 축사 하구 공수 받구

이제 블로그 들어와서 쉬는 시간이라서 글을 올려 봅니다

추운날씨 눈은 펑펑 내리지만 한해 한해 벌써 15년 맞이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주말이였다면 단골손님 오셨겠지만 오늘은 혼자서 월암샘과 같이 지냈습니다

정성맞이 있어서 주말에는 신아들네로 가야 해서 바쁘게 지나 갑니다

신년운세 상담도 들어어오고 정신없이 하루 후딱 가니 오늘은 조용히 빌고 하루 잘 지는것

감사 하게 생각하고 맞이 드리고 끝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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