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곳 이곳에 귀촌한지도 이제 4년차 내고향은 낙동강이 흐르던곳 닮아서 내려왔당

월암산이 있구 걸어서 둘레길 걸으면 아직은 오염되지 않아서 자연이 있어서 더 좋은곳

이산중에 8가구가 전부이고 식구처럼 다들 잘 지낸다

40대부부는 우리 두부부이고 50대중반 60대가 되시는분들이 대부분이이지만

산골에선 아직도 젊다고 한다

보통은 80대 70대 노령 할아버지 할머니가 대부분이고

이곳동네 형님들은 4륜포토 가지고 힘든분들 나무 하면 나누어 드리고 한다

내일은 김장 하는데 보쌈에 김치 먹고 나누어 먹는것이 더 좋다고 김치 담그지도 않았지만 월암샘은

벌써 나누어 먹을것을 먼저 이야기 한다 고기 보쌈 오만원치 사서 굴보쌈해서 나누어 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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