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잡아논것 땜시 장을보고 산골무녀 도연산당 오늘도 공판장 가서 장을보고 야채장 보고 후다닥 운전하구 도연산당 도착하니

 

점심 넘어선다 너무 피곤해서 한시간 잠을 낮잠 자니 예약전화 오고 하루가 후다닥 지나간다

 

바쁘다 바쁘다 그래도 혼자서 일진 잡고 예약 받고 손님 발원 해주고 만족한다

 

시간은 흐르고 도연산당은 혼자서 무지하게 바쁘게 한달이 지나간다

 

 

백중만 끝나면 기도 갈까 생각중 전국 돌며 기도하는것이 편안하다

 

제자는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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