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손님보다가 다 가구 이제 휴식 기도초 키고 발원하구 청소하구 에어컨 키고 봉화점집 도연산당 안동점집 도연산당 검색 하구

 

손님이 찾아 오신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굿하라구 하는것이 아니고 손님입장에서 점사보고 누나 따라와서 점사 몇마디 주니 감사하다고 점사비 주고

 

명함 달라구 해서 주고 보니 안동손님 보고 점사 보고 보내고

 

휴 광주손님이 보내준 더치커피덕 본다

 

얼음사서 얼음만 동동 띄어서 주고 저차림으로 손님보고 회색머리 탈색해서 이렇게 살아간다

 

산골무녀 행복하다 도연산당 손님입장에서 풀어 드린 손님은 웃고 가고 도연산당은 쩔어도 무녀인생 감사하게 생각하구 풀어간다

 

많은것을 바라지 않구 있는 인연대로 풀어가니 행복하다 도로 지금 엉망이라서 픽업나가 모시고 데리고 왔다갔다 해도 행복하다

 

이산골무녀는 이렇게 살아간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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