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사손님 보내고 정신없이 잠을 잤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많이 내립니다

 

작년에 오셨던 분 또 오고 점사보고 보내고

 

도연산당 집콕 하면서 습기 많은날 에어컨 켜서 제습중

수미는 저렇게 자구 비가 오늘 나무잎들은 새파래서 이쁜데 도연산당은 마음은 누렇게 뜬것 같습니다

 

공부하다가 잠 못자구 해결할때까지 메달리는 타입 안되면 그냥 이제는 포기 합니다

운세상담 해주고 이런저런 손님보고 하루 후딱 해가 떨어지구 저녘에는 보일러나 틀고 하루는 쉴까 합니다

 

정신없이 인터넷 공부하다가 조금은 쉴때가 된것 같습니다

 

43살 공부 쉽지 않지만 공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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