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맞이 드렸습니다 오시지 못한 손님  마음은 더 답답할것 같구

 

발원해주고 조상풀고 끝나니 새벽 입니다

 

그래도 도연산당은 마음 다해서 빌구 일진 잡아서 다 했습니다

 

새벽녘 아침이슬처럼 비가 내립니다

 

일진 풀고 오늘은 서울로 올라 갑니다

 

43살에 공부하는 만신 노력하구 풀어가구 그래도 이게 공부라면 더 열심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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