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성 / 문경점집 봉화 도연산당

 

단골손님 동생 소치성 했습니다

 

3년전에 문경점집 봉화 도연산당  조상 빙의 되어서 병원약 먹구

 

해도 치료 안되었던 엄마 절에서 1500만원 달라구 해서 일을 하지 않구

 

도연산당에서 550만원 받구 일을 하구 치료 되어서 지금은 산에 다니면서

 

일을 하는 엄마 지금 우환이 너무도 많은 남동생 정성 드리고

 

일을 끝이 났습니다

 

조상 풀면서 펑펑울고 우환이야 걷어 달라구 하면 빌어서 걷어 주지만

 

인간세상 아픈것은 치료 받지 못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른곳 가도 병원 치료 해야 하는 병은 다 굿한다구 다 치료 되지 않습니다

 

굿을 하더라도 본인 의지가 강하구 밝아져야 좋은일이 옵니다

 

발원 해주고 덕 본 사람들 소개소개로 잡아서 일을 합니다

 

물론 손님도 믿구 따라주고 하니 도연산당도 마음 다해서 발원하구 소치성 했습니다

 

도연산당 이렇게 풀어가고 살아 갑니다 운세예약 상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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