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착란증과 정신분열증 상담하다 보면

소개 소개로 오기 때문에 산속 수행암자이다

 

그냥 묻혀서 살아가지 않지만 사실 길은 꼬불꼬불 시골사람들도 꺼리기는 매 마찬가지이다

 

도연산당도 몸이 좋지 못해서 있던것 정리하구 그덕에 우을증 심해서 내려와서

 

산속에서 생활하구 7년차이다

 

사람들을 상담하다 보면 정신분열증/ 망상장애/ 신병이라구 착각 하는 경우는 있다 그것을

 

보는 견해를 적어 볼까한다

 

정신분열증: 와해된 언어 무욕상 망상 망상장애 양극성 장애

 

혼자서 환각에 중얼대며 난폭한 행동을 하구

 

본인은 정상이라구 생각한다

 

사람이 위해서 이야기 해주어도 자기는 정사이라구 생각하구 같은말 말을 해도 이해 하지 못하고

 

이렇다 이야기 하면 같은말 공감이 아닌 이상한말이 갑자기 툭 튀어 나와버리구

 

여성같은 경우는 성에 대한 스트레스 받아서 이상한 행동이 많이 나온다

 

신랑 바람났어 과격한 행동에 험담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신랑을 험담하구

 

가족에게도 이상한 소리를 하게 된다

 

그리고 자기가 신이냥 세상에서 해결 되는것 다 해준다고 옆에서 이야기 한다고 한다

 

태백 손님 갔은경우는 서울서 살다가 결국 남자분이지만 여기저기 상담하다가

 

산골로 와서 상담 해 도연산당은 정신분열이니 사실 이건 굿해도 좋와 진다고 보장은 못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병원가서 상담받구 약치료 처방 받으시는것이 좋구 굿을 해도 다 완치는 본인이 살아가쟈는

 

마음이 커야지 가족이 힘들지만 가족이 이해하고 보는것이 힘든것 사실 입니다

 

도연산당은 사실 여자분이 도무지 좋와 지지 못할것 같아서 솔직이 이야기 했다

 

병원가지 못하구 아들 하나 있구 그것도 안되면 정신병동 가지 못한다고 하면 이혼을 이야기 해도

 

그것은 가족과의 문제이니 잘 해결 보라구 했다

 

가족이 한분은 굿을 해서 좋와진 경우이지만

 

그분은 사실 병원약 20년차 먹어도 본인이 살아가자 의지가 크구 정신병 이력이 있어도

 

엄마이기 때문에 자식 살리고쟈 여기저기 일을 해서 자식을 다 키워 놓았다

 

그건 본인의지로 살아가니 그분은 굉장히 큰것이다

 

신병상담일때는 가끔보면 세상에서 제일 큰신 내리셔서 다른제자는 아무도 없다

 

이야기 해주어도 듣지 못하구 알아듣지 못하고

 

동서남북 이야기 하면 생뚱맞은 소리하구 해보라구 하면 말만 이상하게 나오는경우 사실 정신착란에 가까운것

 

귀신도 아니구 자기 스스로 같이 있는 세상 유리관에 갇혀서 나오지 못한다

 

일상생활에 같이 무리 지어서 행동 못하구 돌출행동으로 사람들이 많이 놀라고 하는데

 

가족은 굉장히 옆에서 보기가 힘든경우가 많다 정신착락증을 상담하다 보면 가족은

 

그늘진 얼굴과 힘든경우가 많다 사주생년월일 주소 대고 상담하다 보면 이야기 하면 사실

 

그렇네요 하는 말도 무녀입장에서는 17년이지만 응 하구 하지만

 

다들 힘든경기 혼자서 있는경우 방치하다가 보면 병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많은 소통과 대화가 필요하고 빨라 지는 시대 더 이런경우가 나올것이다

 

도연산당은 상담하는 내용은 보고 병원에 갈 곳이라면 병원가서 치료 권한다

 

그게 답인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