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적 민초들이 빌고 빌던 민불님 이시다

 

이정감 있는 모습이 도연산당은 반해서 몇년을 보고 가라구 이야기 했지만

 

혼자서 단골동상과 화순까지 다녀왔다

 

아파트가 바라보이구 논로앞에 있는것을 보고 마음은 아팠지만 관리를 잘 해놓은것이 더 오히려 사람에게 손 안타는곳에

 

있구나 하구 안심도 되었다 기도하구 간절한 기도 빌어주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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