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예약손님 다녀가구 문자 주신다 카카오톡 문자로 그냥 경기 좋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대 젊은 시대에 우리나라의 사람들은 고달프다

 

그래서 점사보고 해도 경기흐름도 이야기 해주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해주고 점사보더라두 내입장이 아닌 오신손님입장에서 풀어 드린다

 

굿이야기 하지 않는다 글쎄 되는 확율보고 이야기 해드려야죠

 

돈 못벌어도 좋은데 아닌것 아니죠 건해 드리는것은 믿고 따라야지 풀립니다

 

상업적으로 물론 나도 광고를 한다 그런데 그건 도연산당 알리고쟈 산골에서

 

잘 나가는 무녀는 못 되지만 산골에서 알려 지는 무녀가 되고 싶다

 

유명한 만신제자보다 그냥 소소하더라두 살아가는데 쌀 떨어지지 않구

 

먹을거리야 농사 지으니 먹을걱정은 없다

 

사람들이 찾아 왔을때 다들 혼자서 하는 걱정거리 힘든것 누구에게

 

이야기 하지 못해서 찾아오니 그냥 산골 집 할매  집같은 느낌 그런 상담자 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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