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식한다 어제까지 정신없이 지나가다 주말이라서 조용해서 널 부러져서

 

딩굴딩굴 다음주 주말에 일진 잡아논 조상이 장난 아니게 심해서

 

천도 해야하지만 그럭저럭 지낸다

 

현동엄마는 이렇게 20년을 살았다는 증거를 보여준다

 

헛것이 보인다 차이 씨거먼것이 메달려 있구 자다가도 하얀 옷 연기가 스르륵 사라지고

 

제정신으로 못살게 하구나 죽으면 세상이 없는것 같은데

 

살아생전처럼 행동을 하게 되구 일가족은 편안하지 못하게 한다

 

이정신으로 기도 다니는것도 위험해서 조용히 천도하구 해원하구 그다음부터

 

다닐까 한다 험한조상은 북조선 손님들 천도하구 아주 10년만인가 보다

 

그래도 있는 옷 다 잡아서 좋은것으로 하구 할수 있는 만큼 해보자 한다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은 더 힘들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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