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내려가서 신딸 만들것을 이것저것 해주고 광주 여수 불리고쟈 어떤지도 보고

 

전라도 기도터 수행하구 집으로 돌아 왔다

 

애기도 낳구 이제 하나씩 불리고쟈 준비 하는 신딸과 가르쳐 주어야 하구 살려 주어야

 

해서 만들것이 많다

 

나만 생각하지 않구 누구던 도연산당 식구 이면 가르쳐 주어야 하고

 

같이 나누고 같이 만들어 가야 한다

 

수행 하구 몸은 피곤하지만 정신은 더 맑아지고 뚜렷해서 좋은것 같다 이제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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