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울적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힘들때는 기도하구 마음 부처님께 빌면 하나씩 공수주고 받습니다

늘 작은그릇을 크게 가르쳐 주시지만 도연이는 작은 그릇처럼 살아와서 그런가 ? 답답증

기도 드리고 나면 풀립니다 두메산골에서 수행하고 돈벌고쟈 했다면 산골에서 못 살아가겠죠

이어주신 삶대로 이어 나가겠다고 죽지 못해서 빌어 가는 무녀는 살아 갑니다

죽지 않구 하나씩 이루어 나갑니다 감사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산골에서 불리고 월암샘과

단둘기 건강한 마음으로 이어 나갈수 잇어서 감사 합니다 신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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