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꾸물꾸물...

 

 

 

 

 

 

cctv 설치하구 마그네 언니네 가서 밥 먹구 신딸 출산날이라서 미리 입금 해주었다

 

기저기값이라도 보태고 싶어서

 

힘든출산 좋은 일이 생긴다 신께 빌어서 어렵게 아들 잉태하구

 

이제는 어엿한 한아이의 엄마가 되구

 

도연이는 할머니 된다 그래도 상관없음 신딸이 아이 낳구 하니 할매가 된다

 

 스키니 바지 입는 신할매 ㅋㅋ

 

진달래가 피구 날씨는 꾸물꾸물 관절이 좋지 못해서 아프지만 이렇게라도 살아간다

 

요즘은 운세상담 카톡예약 매일 들어온다 정신없이 후다닥 하루 후딱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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