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녀 도연이가 제일 무녀인생에서 좋은말 힘들었는데 조금이라도 풀리는

 

말 점사만 본다고 그냥 돈벌기 쉽게 하는것은 아니다

 

상담하고 무슨 일이 있구 답답하면 또다시 전화 하거나 카톡으로

 

문자 주면 상담 해주고 돈을 받을려구 환장한것도 아니고

 

정말로 진실하게 대해주면 나도 그렇게 대해준다 가족이 살아 갈려구 열심히

 

살아가는 가족에게 도움이 된다면 네게 주는 말씀 신령님이던 조상님전에

 

주시는 말씀 그대로 전해 준다 돈받는 가보치 보다 사실 이게 내 일생의 직업이다

 

상업화가 되었지만 그래도 이게 내삶이고 보여주고 느끼는 영감 영적인 공수

 

주고 받고 하는것이다 사람들은 찾아 왔을때 힘들어서 오지 좋와서 무속인을

 

찾는 경우는 없다 답답해서 아님 돈 많아서 대대로 굿 하는집 입으로 전해주고

 

대게는 힘들어서 찾아오는 손님들 이다 가족들이 열심히 살아갈려구 하는 분들께

 

굿을 하는것 이야기 보다는 삶에 살아가구 도움되는 말을 전해주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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