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예약이 들어온다 이곳저곳에서 예약상담 받는다 경기가 좋지 못해서 손님들 상담하다

 

보면 삶에 지치고 힘들어 한다 가족이 있어도 누가 하나 쉿바쳐 주지 않으니 힘들고 나몰라라 해서

 

죽지 못해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다 그런것을 보면 상담자의 마음은 참 아프다

 

가족인데 말못하고 점사보면서 상담하고 어드바이스 들어가면서 네 그래도 좋와 진다니

 

감사 합니다 그말에 나는 기운을 낸다 점사라고 무조건 보인다고 굿해요 경기 좋지 못하니

 

굿할돈 있으면 자식에게 들어가지 굿하겠나? 내가 무녀이지만 그런생각이 들어간다

 

화합하고 힘들때 수록 점사를 보아도 내입장이 아닌 손님입장에서 논해주고 풀어야 한다

대부분은 공수 맞아 떨어지고 나중에 약속을 지키는 분들이 많았다 내경험상 일해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좋와 지시면 일좀 해주셔 합니다 그래야지 더 잘 풀립니다 하고 아님 비방이나 부적이라도 해주고 빌어주고

 

덕보면 하나씩 만들어 간다 입소문 옛날단골들 많았던 시절은 그랬던 시절이 있는데 점점 힘들어지는경우

 

인데 이것하세요 저것하게요 그럼 하고 안하고 차이가 아니라 손님들이 오지 않는다

 

도연산당 신의 가족들은 적어도 굿강요 하지 않는다 신아들도 이렇다 저렇다 설명해주고 맞아 떨어져서

 

일을 했구 도연이 배운대로 신딸도 그렇게 한다

 

사람들은 점사를 볼때 현실이 불안한 미래 좀 풀릴까 어떻게 될까? 하구 찾는다

 

그럼 그렇게 맞게 점사보고 풀어 주어야 한다

 

대박 수지 맞아서 경기 좋던 시절은 어렵다 점점 불리는것도 힘들어지고 하나씩 이루어 지고

 

성취 되면 일을 되는 경우가 많아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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