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기도터 영축산 삼신당 안동점집도연산당 기도발원

어제는 폭우가 내려서 밀양에 용궁기도터는 가지 못하고 손님 모시고 가는 일진이라서

굿당으로 영축산 삼신당으로 갔습니다

밀양이 본향 이신 귀주님 부모님은 오시지 못하셨지만

상업도 빌고 본인 힘들었던것 다 풀어 달라고 비는정성 이였습니다

법당 내물리고 일반인으로 살아가는 귀주님은 이제 아무 느낌도 없고

어깨 아픈것도 없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살아가고픈것 욕심이 난다고 합니다

전에는 지나가다 운전하다가 이렇게 죽어도 상관은 없구나 했던 마음들이 이제

안정을 찾고 아버지 어머니도 같이 일하는 가게에서 손님도 따박 따박 들어온다고

진심으로 빌어주고 요구하는것 없고 받은 금액은 정확하게 하고

또 전화해서 이것저것 요구하지 않으니 편안하게 오시죠

물론 찾아 오시는 손님도 손님들 무지 많이 소개 해주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다녀오면 손님들께서는 이것해라 저것해라 강요 안하니 좋다고 점사는 잘본다 그정도

얘기 하시니 더 말할 필요도 없고

전화 오지 않는다고 서운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왜나면 희망으로 살아가라고 그정성맞이 드렸고 일상으로 돌아갔다면 안동점집 도연산당 한일은 다 책임졌으니

끝난것이죠

아버지 어머니 살아가는 터전 월세라도 받게 빌어 드리고 또 새로운 인연수 만나서 행복하라고 빌어줄께요

선생님 너무 바쁜데 그것까지는 욕심 입니다 ㅋㅋㅋ

비오는날삼촌 운전 해주고 그냥 편안하게 반바지 입고 다니고 땀이 많이 나고 습한날씨는 안동점집 도연산당

좋와하지 않지만 우기날씨이니 그대로갑니다

여기도량은 호법정사라고 전에는 그렇게 지금은 이름이 바뀐듯 2명기도는 5만원 받더라구요

뭐 한번 기도 해드리고 또 인연되면 기도갈수 있을만큼 깨끗히 잘 관리를 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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