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초파일행사맞이 하고 단골손님들 축원 해드리고 바쁘게 지나갑니다

음식하고 비빔밥 만들어서 대접했네요

나물 다듬다가 하루종일 혼자서 하느라고 고생했지만 잘 먹는 모습보고

힘든것도 잊어버립니다

오시지 못하셨지만 손님들 축원하고 행사맞이는 잘 끝이 났습니다

요즘은 거의 기도하고 다니면서 하루하루 바쁘게 지나갑니다

나이먹은것도 알겠지만 피곤해서 해야할 일들이 많아서 피곤해도

일어나서 다시 기도하고 손님일진 맞추고 또 예약손님 본다고 바쁘네요

운세상담 취업운 구직운 연애운 애정운 신점영점 상담 해 드려요

합격운 임용고시기도

하루전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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