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재소송 비방기도 이기다 안동점집 도연산당

몇년을 고생하고 인연이 되어서 길게 보는 단골손님 늘 친절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언니이다

 

기도 해주고 비방기도 해주고 100일몫으로 발원하고 몇일 몇시까지 시간 톡 달라고 해서 어제 임실에

 

있는 수동폭포가서도 빌어주고 드디어 좋은 소식이 들어온다

오늘은 몸이 딸려서 휴식시간에 살아가라고 좋은 소식이 들어온다

내욕심 부리지 않고 사리사욕 채우지 않으니 손님들은 좋은소식을 들려준다

어쩌면 이렇게 고생하는 댓가가 나오니 너무도 좋구나 오늘은 안동점집 도연산당 집콕하고 휴식중

비가 오나 눈이오나 열심히 기도 해주는 덕이 오면 너무도 좋다 마음으로 같이 이어나가는 긴단골손님들이라서

상업으로 대하고 하지 않는다 신내림굿 받으라고 점사본곳에서 이야기하고 네게인연이 되어서 2년째 되어가는 이단골

언니는 지극히 부모님 봉양하고 살아가는 효심 깊은 언니이다 부군 되시는 분도 같이 다니고 인연되고

하니 좋은 소식 고마워요 더 열심히 잘 하라고 기운내라고 일어나라고 하는말에 기운내고 일어날께요

관재소송 비방기도 잘 이루어 지는곳 안동점집 도연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