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상담...

 

 경기가 불경기이니 상담 하시는 분들도 가게정리 집을 정리한다고 언제

나가겠냐고 물어 보러 온다

자식이 취업이 안되어서 대입 수능 언제 붙겠나고

어린친구 직업들 물어 물어 상담 하다 보면 몇년전가 너무도 다른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계약직에서 정직원 될수 있냐고 상담 하다보면 기운내고 살아갈려구

하는데 현실이 받쳐 주지 못해서 힘든현실이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간다

좋은공수 받아서 잘 가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올해는 좀 힘들어요 하는 소리에

좋은 소식듣고 싶어 찾아 왔는데 힘든현실 정리하구 이렇게 하세요

하는소리에 네 알겠습니다 하구 가시는 분들도 있구

좋은 시절이 왔으면 좋겠다 이산골에서 운세상담 하고 사람을 만나서 점사 보러 오는것만이라도

감사이 생각 하지만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점점 경기는 좋와 지지 않구 나이들어 직업 구하지 못하고 어려도 좋은 취업자리 나기가 힘들어지는 세상이니 상담자의 마음이 아플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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