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용궁기도 안동점집 도연산당

저녘손님보고 4시 넘어서 태백산으로 비오는날 기도 다녀왔습니다 급하게 과일장보고 기도터 가니 용궁에 사람도 없구 도착

하니 딱 6시가 넘어섭니다 도연산당 식구 삼촌 오셔서 운전 해주시고 부리나케 밥해놓고 이제 올려 봅니다

동안 고생했던 안동점집 도연산당은 이제 고생 들 하니 좋습니다

원래부터 기도수행하는 무녀이니 더 열심히 하자 하면서 기도정진 수행합니다

서울손님이랑 경기도 손님 일하셨던 충주언니도 빌어주고 덕오게 빌어줍니다 춥다고 애써 있을래 하는 마음은 사절

저를 위한시간도 별로같이 일하는 식구가 있으니 더더더 달려서 열심히 할까 합니다

예천점집 안동점집 경북도청점집 도연산당 운세상담은 하루전 예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