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학가산 용궁에 다녀왔네요 안동점집 도연산당 재혼상담을 하게 되는데 안동에서는 50대 중반 40대 중반

남자들이 많이 옵니다 도시와는 다르지만 이곳에서 상담 하다보면 80년대로 멈추어진 동네 같기도 하고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이혼이나 사별로 인한 여성분들은 재혼을 한다고 해도 두번 결혼하니 시간을 두고 결혼할까 신중하게 생각 하는데

남성분들은 빨리 합쳐서 살림 해주고 삼시새끼 밥해주고 아이들 키워주는 내용으로 헉 난 그럼 그러면 안됩니다

잠자리도 해주고 무슨 그런식으로 여성분들을 고르세요

밥을 하면 남성분이 설거지라도 해주고 빨래 돌려주면 널어 주기도 해야지 집에 들어오면 맞아 주어야 하고

아이구 그러니 재혼이 아니라 여자가 없죠 이쪽저쪽 점사는 보러 다니면서 본인 행동이 잘못 된것은

생각 안하고 나는 이러면 결혼 안해요 숨이 턱 찰때가 많습니다

이제는 시대로 달라 졌고 생활 하는 버릇도 같이 나누고 같이 벌어서 생활하는데 여자는 10번 찍어서 안넘어 가는 나무도

없다는식은 물론 경찰서에 성희롱으로 고발하면 되니 참 시대착오적인 면도 많습니다

잠자리 몇번 했다고 살림 하나요 여성분들은 같이 교류 공감 나누는 마음이 같아야지 마음도 나누고

미래를 나눕니다 헉 하고 동네 아저씨들 상담 하다가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안그러면 못먹는감 떠보기로 하듯이 찔러 보기도 하고

치마만 두르면 다 그렇게 하세요 자꾸 그러면 다음부터는 오시지 마시고 장난질 하지마세요

그럴 여유도 없구 힘든사람들 상담하고 하루 바쁘게 일상 지나가기도 바쁩니다

46살의 무녀 도연산당은 불공 드리고 기도하고 손님보고 전국수행하면서 살아가기도 바쁜데

이상한 남자분들 오면 저도 모르게 싸울려구 합니다

재혼상담 하면 본인이 맺고쟈 하는 인연한데 잘해주고 하면 될것을 아님 다른여자에게 또

헉 저질 스러운 사람도 많고 무녀인생 20년차 올라가도 대답하기 싫은사람도 있네요

 

안동점집 도연산당은 신령님 제자로서 신의길만 가는 사람이라서 어휴 참 사랑이 어울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평생 무녀로서 이어 나가고 풀어가기도 바쁜데 저질스러운 몇몇 땜시 더 까칠스럽게 살아가네요

가족 삼촌와서 3월이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더 길게 말할것도 없구 추태부리는 사람들 보면 정말로 재혼상담이고 뭐고

옛날성격대로 싸움박질 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한가할 시간도 없구 유튜브 공부도 하기도 바쁘고 손님보기도 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운세상담 하루전 예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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