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하루 동생네에서 잠시자고 일어나서 정읍으로 망제동 석불입상 석불님 기도맞이

다녀왔습니다 저녘에 출발하니 9시 광주에 도착을 했네요

광산김씨 문중땅에서 관리를 해서 아드님과 어머님이 같이 거주하고 멍뭉이가 짓어대고 하니 잠시 비손만할수

있어요 관리를 정말로 깨끗히 잘 하시는것 같습니다

추워서 도연산당 기도 해야지 손님기도 해드리고 요즘은 허리디스크 땜시 막 부담가게 기도는 하지 않습니다

저녘까지 손님보고 출발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다니기 때문에 안동점집 도연산당은 쪽잠 자면서

기도 다닙니다

요즘은 유튜브 검색 하시고 다 보고 오시는 분들도 있고 열심히 vlog하면서 하니 굳이 애써 말하지 않아도

편안하게 오시니 좋습니다 그동안의 고생이 46살의 무녀는 공부하고 기도하고 상담하고

20년의 세월이 후다닥 산이 두번 지나 갑니다

운세상담은 하루전 예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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